고전시대 (BC 6C ~ AD 5C) 연도별 내용 요약

기원전 6C 고대인들은 신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살았다.

세상을 제일 잘 이해 할 수 있는 길은 신화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다 6C 초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 이성으로 잘 관찰하면 이해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세 명의 철학자가 등장했다.

이 세 명의 철학자들은 오늘날 인본주의 사상의 뿌리라고 말 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내 놓았다.

➀ 텔레스 (BC 640 - 546)

➁ 아낙시만드로스 (BC 610 - 546)

➂ 아낙시메데스 (BC 585 - 525)

6C 이들의 사상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➀ 플라톤 (이성으로 초자연적 세계 안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원론

➁ 아리스토텔레스 (현세적 세상 안에 진리가 있다고 믿었다)

BC 146년 로마 문명 등장과 헬레니즘 문화 탄생

        고전적 인본주의 사상이 다스리던 그레코로만 안에 (복음, 그리스도)가 들어오셨다.

        초월적 진리가 육신에 옷을 입고 이 땅 속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요 1:1 - 3)

초자연적 세계 안에 피조물이 생기기도 전에 절대적인 진리가 있었던 것이다.

로고스 (우주의 질서 법칙 길 방법 원리)

세상을 다스리는 절대적인 질서가 법칙이다.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황제 신상 앞에 절하지 않고 맞서 싸워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