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쟁2                                              발표자 : 장미옥

동성애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1. 국가 인권위원회의 친 동성애 정책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리는 죄이며 성윤리를 포함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삶에 윤리 도덕적 기준을 떠나 사회 근간을 어지럽히는 사회악이다. 동성애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과 에이즈와 직결된 문제인데 국가도 교회도 침묵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 인권위원회의 친 동성애 정책 때문이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친 동성애 표현 매체 물을 청소년 유해 매체 물 목록에서 삭제하고 동성애가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청소년들에게 주입하고 홍보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동성애 옹호 에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동성애를 금지하는 군법을 폐지하라는 의견서를 헌법 재판소에 제출하기도 하며 우리 삶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2. 언론은 왜 잠잠한가?

  한국 기자 협회와 국가 인권위원가 언론 보도 준칙을 만들어서 성소수자들을 특정 질환이나 병리 현상으로 연결 짓지 않고 보도하지 않는다는 협약을 맺었다. 언론보도 준칙 이ㅓ후 모든 언론사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보도가 증가 했다/ 남성들끼리의 성관계에서 오는 에이즈 환자에게 항 바이러스제의 가격이 한 달에 600만원 간병비 180만원 그밖에 각종 검사 모두가 우리의 세금으로 다 충당 된다니 참으로 놀랍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

3. 소생나무가 보여준 가능성

  불타버린 나무에서 싹이 난 것처럼 뿌리만 살아 있으면 다시 살아 날 수 있다. 세계관은  뿌리다. 어떤 뿌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개인의 삶이 달라지고 열매가 달라진다. 결국 우리의 삶에 핵심은 세계관의 회복에 달려있다. 개인의 인생부터 하나님의 진리에 뿌리를 막아 세워 나가야 한다. 동성애가 왜 그토록 심각한 문제인가? 바로 동성애 문화 속에 반 기독교적 반 하나님 적 세계관이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다. 동성애 문제가 영적 전쟁의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반 기독교적 세계관이 우리 가윤데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그들이 동성애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